성인 조용한 ADHD 같다 하여.. 무료상담을 5회차 했었는데.. 무료라서 그냥 끝났다...내 이야기를 남에게 말하면서 내가 자라온 기억을 되새김하면서 느낀점은..어릴때 보살펴 주신 양육자의 태도와 말.. 그리고 성장기떄 사춘기때 친구들과의 관계 자라오면서 상처가 됬던것들... 자라온 환경이 중요하구나.. 그리고 난 나에대한 사고판단 뭐가중요한지 내가 뭘좋아하는지 내가 싫어하는게 뭔지..남에게 맞춰 살았기때문에 누군가의 말에 기분이 나쁜지 괜찮은건지 판단이 안섰다..지금은 책도 읽고 지금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나에게 물어보는 연습을 할려고 한다.그래서 하루에 해야할것들...1. 40분 걷고 뛰고2. 책 30분 읽기3. 건강식 먹기4. 일기쓰기5. 곰희 스쿨 1편씩 보기 하다보면 차곡차곡 내가 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