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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0 할일

심리상담 선생님께 보냄. 1. 6시까지 놀라고 했는데 친구가 약속이 늦어져서 6시에 만나기로 약속하여 엄마와의 약속을 가볍게 생각함2. 해야할일을 적어놓고 한다고 하면서 나중에 미루다가 할때 되면 징징거림 자신의 할일을 하고 다른것을 자유롭게 할수 있었으면 좋겠슴..3. 똑같은 머리와 똑같은 옷을 입고 . 친구들의 선호하는것을 따라함.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는 . 남의식잘함4. 자신이 놀았던 자리는 그냥 치우지 못함..나중에 꼭 잊어버리고 어수선함5. . 밥을 늦게먹고 김밥 3개를 40분동안 먹음.. 변비도 생기고 자주 조금씩 먹어서 식도염도 생김6. 잔소리를 많이해서 그런지 대충듣고 대충대답하며 거짓말도 함7. 지하철 소리, 공사장소리. 폭죽소리 소리에 민감함..8. 겁이많고 예민해서 자주 배가아프거나..

일기 2024.10.30

해야할일 24.10.28

아침운동책읽기나는 어릴때 나만의 생각이 없어서 누군가 하자고 하면 따라 잘했다..그래서 친구들이 많았다..같이있으면 하고싶은대로 잘 따라와주니까.. 그냥 호구친구 같이 친구관계가 많은듯 하지만 친구가 아니였다..가끔 같이 하기싫을땐 못가.. 라고 하면 그날로 친구가 없어졌다..지금은 친구의 중요성이 별로 없어서 그냥 혼자지내는게 편하다...친구란.. 걱정꺼리 나누는것보단... 그냥 소소하게 즐거운 이야기 할수 있는 정도 같다..나도 의지하며 따라다녔고 그게 편했고 선택을 하기싫고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따라서 다닌 나도 문제가 크다..지금은 뭘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고 지금 찾으려니.. 환경에 영향을 받아.. 찾기도 힘들다..관심이있는 것이 무엇일지.. 나에게 자꾸 물어보고 선택에 후회하지 말고 잘 ..

일기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