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별 욕심이 없고 남이 하자는 대로 하는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편해서 좋아한다
자신을 맞춰주니 주변에 욕심꾸러기 사람도 있고.. 욕망이 많은 사람이 있기도하고
좀 맞춰 주다보면 기빨릴때가 있다.. 그렇게 하나둘씩 본인의 본색을 드러낸다..
내가 그사람을 안맞춰 주면.. "변했네.. 기분나쁘네.. " 하면서 말은 안하지만 나의 맞춰주는 성격을 좋아했던 사람들이였다..
남의 기분을 맞춰 줄려고 한건 아닌데 어쩌다 저사람이 좋아하면 나도 좋네 하는게 있었다..
그러나 내가 싫을떈 싫다 말했을경우 날 이해해주는 사람을 오래 만나고 싶다..
글을 쓰다보니 생각해보면 그냥 첨부터 싸가지 없는게 나을수 있겠구나~~~
외톨이가 되더라도 싸가지없는게 나을수 있겠네..
그리고 나의 매력을 쌓아보자...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존감 바닥 (0) | 2024.02.23 |
---|---|
친구전화 (2) | 2024.01.31 |
협력강사일을 마무리하고 (1) | 2023.12.28 |
좋아하는 것들을기억해 (2) | 2023.12.24 |
이게 뭐라고 먹어도 될까... (1) | 2023.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