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유쾌한 농담 2024. 1. 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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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욕심이 없고 남이 하자는 대로 하는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편해서 좋아한다 

자신을 맞춰주니 주변에 욕심꾸러기 사람도 있고.. 욕망이 많은 사람이 있기도하고 

좀 맞춰 주다보면 기빨릴때가 있다.. 그렇게 하나둘씩 본인의 본색을 드러낸다..

내가 그사람을 안맞춰 주면.. "변했네.. 기분나쁘네.. " 하면서 말은 안하지만 나의 맞춰주는 성격을 좋아했던 사람들이였다..

남의 기분을 맞춰 줄려고 한건 아닌데 어쩌다 저사람이 좋아하면 나도 좋네 하는게 있었다..

그러나 내가 싫을떈 싫다 말했을경우 날 이해해주는 사람을 오래 만나고 싶다..

글을 쓰다보니 생각해보면 그냥 첨부터 싸가지 없는게 나을수 있겠구나~~~ 

외톨이가 되더라도 싸가지없는게 나을수 있겠네..

그리고 나의 매력을 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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